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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 감사

이사 : 고정갑희, 김경미, 김명혜, 손자희, 신병현, 이은숙, 이종호, 임우경, 태혜숙
감사 : 고경심, 김성애

상임활동가

고정갑희 / 대표+글로컬액티비즘센터장
2009년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와 <글로컬 활동가들의 페미니즘 학교> 설립위원장으로 출발하여 2016년까지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2016년 체제개편이후 본격적으로 글로컬액티비즘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센터를 활성화하는데 에너지를 쏟을 예정이다. ‘지구지역 행동’의 의제를 구체화하기 위하여 ‘지구지역성’에 대한 이해, 특히 이슬람권과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관심을 진전시키고자 한다. 현재 운동의 ‘적녹보라적 전환’과 ‘지구지역적 전환’을 위해 ‘적녹보라 패러다임’과 ‘감성경제섹슈얼리티 패러다임’ 구축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리고 체제론의 전환을 위해 ‘가부장체제론’의 이론화를 시도하고 있다. <글로컬액티비즘센터>를 통해 지구지역의 다양한 연구활동가들과 ‘지구지역적 전환’을 위한 조사와 연구 그리고 현장활동을 목표로 연구활동가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기획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창립과 <여/성이론> 창간에 힘을 썼고, 페미니즘 출판사 <도서출판 여이연>을 시작했다. 『성이론』과 『페미니즘은 전환이다』를 썼고, 페미니즘 관련하여 글과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나영 / 집행위원장+적녹보라의제행동센터장
2010년 마포 민중의집 책꽂이에서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창립포럼 자료집을 보고 반해서 찾아왔습니다.
2013년 상반기까지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활동들을 함께 해 왔구요,
2016년부터는 적녹보라 의제행동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글로컬액티비즘센터의 섹슈얼리티 공작소, 웹진 <글로컬포인트> 기획편집팀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적녹보라 패러다임’을 구체적인 의제와 네트워크 역량으로 연결하고 운동의 전환을 만들어보기 위해 궁리하며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주로 섹슈얼리티, 성-노동, 재/생산 관련 의제들과 자본주의 가부장체제의 강력한 성장치 역할을 하고 있는 보수 종교. 종교 근본주의의 문제들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함께 쓴 책으로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그럼에도 페미니즘> 등이 있습니다.
이은숙(노이_리우스) / 학교기획운영위원장
경제학 박사. 경제정책, 응용경제학 전공
1992~2006년.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연구교육위원장, 출판편집위원장, 부소장
2008~현재.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설립위원, 집행위원
노동과 경제 및 노동운동에 관한 연구와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노동현장과 대학에서 정치경제학, 임금/노동시간/고용 관련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였다.
페미니즘에 기반한 사회운동을 위해 일하며, 사회운동의 적녹보라적/지구지역적 전환과 자본주의 이후 세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가부장체제론, 글로컬 액티비즘, 적녹보라 패러다임의 이론 작업과 페미니즘의 정치경제학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자보 / 상임활동가
웹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GP팀에서 중국을 연구해보고 싶고 NGA에서 녹/생태 운동, 종차별반대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오승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 졸업. 졸업 후 전공을 바꿔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한·영과 입학해 한국어-영어 통번역 전공. 졸업 후 4년간 프리랜서 영어 통역사로 일함.
그러나 영어가 아닌 뭔가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해보고 싶어 1991년 국비유학생 선발시험에 응시 합격, 동유럽 역사를 공부하게 됨. 원래는 세르비아 국립대학에서 세르비아 문학을 공부할 예정이었으나, 1991년 전쟁 발발 후 유엔제제 조치로 국가 간 교류가 금지됨에 따라 (국비유학생은 준공무원 신분이라 세르비아 유학금지) 유학 행선지를 런던으로 바꾸게 됨.
School of Slavonic and East European Studies에서 ‘1971년 크로아티아 봄’ 논문으로 석사과정 마침. 박사는 King’s College, War Studies Department에서 1990년대 크로아티아 민족주의 전공. 박사 논문은 ‘크로아티아 민주연합과 크로아티아 민족주의’으로 1990년대 크로아티아 민족주의가 정치적으로 동원되는 과정을 살펴 봄.
귀국 후 전공 관심분야를 유고슬라비아에서 동유럽으로 확장시키며, 동유럽 민족주의, 소비주의, 포스트-사회주의 일상 변화를 포스트-식민주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음.
황주영(인디)
철학공방에서 에코페미니즘과 동물해방이론을 공부하고 있다. 대학에서 페미니스트철학을 전공하고 박사논문을 준비중이다.
<현대페미니즘의 테제들> <페미니즘의 개념들>에 공저자로 참여했고 <뤼스 이리가레>를 출간했다. '페미니즘 학교'와 '여성문화이론연구소' '말과활' 등에서 페미니스트 철학과 에코페미니즘에 관한 강의를 한다.
여/성, 노동. 자연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사유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데 관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염운옥 廉雲玉 YEOM WOONOK
현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학부시절부터 역사학을 공부했으나, 최근에 와서야 역사 연구자로서 자각과 사명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동정이 아닌 동행으로, 연민이 아닌 연대로 사람과 만나기를 꿈꾸고 있다. 역사학의 주제로서 몸, 몸의 이동으로서 이주에 관심이 있다. 최근에는 인종주의에 관해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명에도 계급이 있는가: 유전자 정치와 영국의 우생학> ,<몸으로 역사를 읽다(공저)>, <대중독재와 여성(공저)> 등이 있다.
고가영
역사전공. 관심지역은 러시아, 중앙아시아, 카프카즈, 발트3국이다. 관심주제로는 디아스포라, 이주, 인권, 반체제운동이다.
박수경
원주민공동체의 자치와 근대국가의 주권을 중심으로 멕시코의 역사와 정치를 공부했다. 낭만주의적 시각으로 라틴아메리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다가 인간과 사회를 직시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탈식민주의 논의를 바탕으로 원주민공동체와 국가의 역사적 관계를 탐색하며 라틴아메리카 구석구석으로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